(번역) Friends와 How I met your mother를 비교해보자 (스포일러?) 기타 번역

고전명작 프렌즈와 현재 시트콤 최강자라 불리기에 손색없는 HIMYM를 비교해봤다는 쓰레드의 글을 번역해봄



뉴욕에 사는 친구들이
맨날 일은 안하고 뭔가를 마시면서 놀고있음
파일럿 에피소드는 짝사랑에 빠진 로맨틱한 남자의 이야기
근데 다음시즌에서 짝사랑하던 여자랑 드디어 사귐 ㅇ_ㅇ
근데 1년 사귀고 깨져...
말이 깨진거지 종종 만나서 스섹은 잘만 함...
로맨틱한 남자놈은 geek 같은 직업에 종사하며
나중에 자기 분야의 교수가 됨
친구들 중에는 맨날 여자 후리고 다니는 놈이 한명 있고
하필이면 로맨틱한 놈이랑 사귀던 여자에게 빠져버리지...
그 후에 로맨틱한 놈은 지가 가르치던 학생이랑 사귀고...
결혼하는 커플도 생기는데
주례는 왜 여자 후리고 다니는 놈이 보는지...?
(결혼하는 커플의 남자랑 로맨틱한 남자는 또 대학시절에 룸메이트였었지?)



확인사살을 하는 영국의 HIMYM 광고 (...)
"Its basically new eipsodes of Friends without boring rotty(?) Ross"


그건 그렇고 HIMYM도 이제 슬슬 진짜 스토리를 말해줘야될때가 된듯한데
테드 이녀석 언제까지 애들한테 ㅅㅅ하고 돌아다니는 얘기나 하고 앉아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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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riends 팬 2012/01/30 12:42 # 삭제 답글

    로스가 뭐가 어때서 ㅠ
  • 서주 2012/01/30 15:10 # 답글

    으하하하하 ㅎㅎㅎㅎㅎㅎ 두 싯콤 다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고.. 또 보고.. 매우 여러 차례 본-.-;; 팬으로서 역시 공감안할 수가 없네요.
    사실 HIMYM은 나올 때부터 포스트 프렌즈를 표방하고 나온 지라.. 첫 시즌 나왔을 때 지인들과 모여 얘기하며 이번에 새로 나온 싯콤 알아? 완전 포스트 프렌즈야. 하고 잡담하던 게 생생하네요. 역시 갈수록 그러하고-.-;
    작품성이니 스크립트의 완성도니 뭐 그런 건 전혀 모르는 시청자 중 하나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HIMYM에는 프렌즈처럼 몹시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없다는 거?ㅎㅎ 아직도 바니에 천재소년 두기가 겹쳐보일 뿐이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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